일본 프로 야구 최다 탈삼진

1. 개요

일본 프로 야구 최다 탈삼진은 일본 프로 야구의 투수 부문 타이틀로, 1936년부터 1949년까지 단일 리그 시대, 1950년부터 현재까지 양대 리그 시대의 기록을 정리한다. 가네다 마사이치가 10회로 최다 수상자이며, 에나쓰 유타카가 401개로 센트럴 리그, 이나오 가즈히사가 353개로 퍼시픽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스기우치 도시야는 양대 리그에서 모두 최다 탈삼진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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